[Korean Ver.] 한미우호協, 평생 업적상에 미주한인委 아브라함 김 대표 선정
서울 연합뉴스 – 미국 내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(회장 박선근)는 ‘2023년 평생 업적상'(Lifetime Achievement) 수상자로 아브라함 김 미주한인위원회(CKA) 대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.
서울 연합뉴스 – 미국 내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(회장 박선근)는 ‘2023년 평생 업적상'(Lifetime Achievement) 수상자로 아브라함 김 미주한인위원회(CKA) 대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.
재외동포신문 –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지난 1월 5일 브루클린 소재 하나하우스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(Council of Korean American, CKA) 신년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.